한번에 보는 잘 정리된 서양 음악의 역사
서양의 음악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변천해 왔습니다. 이 역사를 노래 한곡 "What a wonderful world" 로 표현해 놓았는데 각 음악 장르의 스타일을 잘 잡아 놓은 것 같네요.
Gregorian -> Baroque -> Classical -> March -> Ragtime -> Jazz -> Soul Blues -> Motown -> Reggae -> Bluegrass -> -> Disco -> Punk -> Metal -> Rap -> House -> Dubstep 까지
그레고리안 -> 바로크 -> 클래식 -> 행진곡(?) -> Ragtime -> 재즈 -> 소울 블루스 -> Motown -> 레게 -> Bluegrass -> 디스코 -> 펑크 -> 메탈 -> 랩 -> 하우스 -> Dubstep
여러가지 장르를 소화해 내는 사람들의 실력도 놀랍고 이런것을 연출한 사람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우리나라의 음악에도 역사는 있지만 이 동영상처럼 다양한 변천사를 한번에 보여주는 것은 없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재즈 스타일은 언제나 들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상 한번에 보는 잘 정리된 서양 음악의 역사에 대한 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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