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색이 뛰어난 동물과 위장을 잘 하는 곤충들 (위장 전문가)
보호색이 뛰어난 동물과 위장을 잘 하는 곤충들 (위장 전문가) 동물의 보호색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수단입니다. 사람도 자신을 지키기 위해 보호색을 띄듯 주위에 섞여 눈에 띄지 않아야 할 때가 있지요 (특히 군대) 동물들이나 곤충들 중 이렇게 보호색을 갖는 것을 넘어 자연과 하나가 되어버린 듯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이 자연의 산물을이 얼마나 놀라운지 알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는 http://www.dailymail.co.uk/ 입니다.) 제일 처음 보이는 이 동물은 Leaf-tailed Gecko 로 우리말로 하면 나무잎 꼬리 도마뱀 정도 되겠네요. 몸도 그렇거니와 꼬리는 특히 마른 나뭇잎과 다를바 없습니다. 이정도면 절대 눈에 띌 염려가 없을 것 같네요. 다음은 Bat-f..
잡동사니
2014. 3. 25.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