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마트의 속임수와 마트에 가서 실수하면 안되는 것.
[유머] 마트의 속임수와 마트에 가서 실수하면 안되는 것. 마트에서 많이 하는 실수는 가격표를 잘 못 붙여놓아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는 일 일것 입니다. 몇십원 차이는 애교이고 어떤 경우는 묶음 상품이 낱개 상품으로 샀을 때 보다 더 비싼 경우도 흔하지요. 가격표 옆에 번듯이 g 당 단위 가격까지 붙여 놓았는데 꼼꼼히 챙겨보지 않는 소비자는 그냥 묶음이 더 저렴하겠지 하고 생각없이 담아버리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이번 사진은 우리나라 마트의 사진은 아니지만 정말 재밌는 사진이네요. 마트 직원의 실수인지 아니면 사진을 찍으려고 일부러 이렇게 해 놓은 것인지 구별이 안가네요. 이건 토메이플 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아니면 애마토? 사과의 색과 너무 잘 어울리는 색을 가진 토마토가 숨겨져 있네요. 만져보면 촉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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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3. 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