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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채널 스피커 추천 Canston R224 사용기

잡동사니

by 휀스 2014. 6. 2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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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채널 스피커 추천 Canston R224  사용기


2채널 스피커를 사려고 1달여간을 고민을 하다가 가성비가 가장 좋다는 스피커인 Canston 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처음엔 다른 회사의 제품을 살까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일단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이 스피커를 선택하기로 했네요.






주문한지 하루만에 도착한 스피커. 박스 크기도 꽤 큼직하고 무게도 묵직한 것이 가겨대비 좋은 스피커가 들어 있으리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 예감이 틀리지 않기를 바라며 박스를 열었습니다.


스티로폼에 잘 싸여있어 배송 중 스피커에 상처가 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박스도 깨끗하니 함부로 다루지 않은 것 같더군요.



이제 박스 안에서 비닐에 싸여있는 스피커를 볼 시간입니다. ^^



그 보다 스피커 위에 있는 사용자 설명서 입니다. 별 내용은 없고 제품 규격이나 부품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 설명서는 오늘 한번 읽고나면 다른 사용설명서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 다시는 꺼내어 읽혀지지 않겠지요. ㅎㅎ





박스에서 꺼내지니 높이가 30Cm 되는 스피커가 상당히 커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해 보았던 어떤 PC 스피커 보다 단일 유닛 크기로는 최대이네요. 이전까지 사용하던 2.1 채널 스피커의 우퍼 크기보다 조금 더 큰 크기 입니다.



비닐을 벗겨낸 모습입니다. 월넛색의 시트지가 붙어있는 MDF 재질의 스피커이지만 걷에서 보기엔 꽤나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물론 구입가격 4만원을 고려했을 때의 이야기 이지만요. ^^

스피커의 재질로는 원목이 제일 좋다고 하지만 원목 스피커는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가격대의 스피커가 아니니 이정도로 만족해야겠죠?


집에 있는 audio 에 연결되어 있는 25만원짜리 5.1 채널 스피커와 비교해 소리가 얼마나 좋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스피커의 뒷면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스피커 스펙 사진을 보면 스피커의 모습은 충분히 볼 수 있지만 이렇게 실물을 놓고 보니 조금 허전한 느낌도 드네요. 많은 기능이 있는 것 보다 간단해도 기본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 좋다고 생각 해야겠죠? ^^



스피커와 스피커를 연결해 주는 잭은 RCA 잭이 아니라 일반 스피커 선입니다. 이런 스피커 선을 사용하면 더 좋다고 하는데 스피커 선을 교체할 때 좋은건지...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스피커를 멀리 떨어뜨려 놓고 사용할 일이 있을 때 스피커 선을 구매해서 연결 할 때 선을 쉽게 구할 수 있긴 하겠네요.



스피커를 세팅 완료한 모습입니다.

PC 스피커이지만 PC 앞에 앉아서 음악을 듣기 위한 스피커가 아니라 이렇게 한곳에 몰아 놓았습니다.



스피커로 처음 소리를 들었을 떄 느낌은 기존에 사용하던 2.1 채널 스피커 보다 깨끗한 음을 들려준다는 것 이였습니다. 흐리멍텅하게 뭉개지는 소리가 아닌 클래식 음악의 각 악기의 음색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 하더군요.

스피커를 PC에 연결하는 순간 발생하는 소음이 조금 거슬리긴 했지만 PC가 아닌 휴대폰에 연결 하였을 때는 노이즈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PC의 문제라고 봐야겠죠?


1시간 이상 들어본 느낌으로는 4만원짜리 스피커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좋은 제품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얼마전 지인이 구매한 싸구려 사운드바에 비하면 정말 훌륭한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스피커를 구매할 일이 있으면 언제든 Canston R224를 추천해 주어야겠습니다.


이상 2채널 스피커 추천 Canston R224  사용기에 대한 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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