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세계 유명인이 남긴 멋진 유언 정리
우리나라와 세계 유명인이 남긴 멋진 유언 정리 사람이 죽기 직전 남기는 말은 준비해 두었던 말 일수도 있고 그 순간 가장 하고 싶은 말 일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던 가족 이외에는 들어줄 사람이 없지만 유명인들의 유언은 그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 의해 그가 남긴 마지막 말들이 전해지게 됩니다. 이런 우리나라 및 세계 유명인사들이 남긴 마지막 말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얼마전 우리곁을 떠나신 김수환 추기경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남겼다고 하네요. 그에 대한 평소 이미지와 딱 맞는 유언을 남기신 것 같네요. 우리가 부처님이라 부르는 석가모니. 한 개인이 스스로 득도하여 성인의 경지에 오른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다른 누구로도 말고, 오직 스스로를 등불로 삼으라..
잡동사니
2014. 7. 18.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