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되는 술의 종류별 도수 비교 정리 (소주, 맥주)
예전엔 소주는 25도가 대부분이였는데 이제는 여러가지 도수의 소주를 접할 수 있습니다. 맥주는 보통 5% 내외일 것 이라고 생각하고 마시고 와인은 많이 마시는 경우가 적으니 알콜 도수에 별 신경을 쓰지 않고 마십니다.
하지만 이제 건강도 생각해야고 연말에 술을 마셔도 약한 술로 조금 마시기 위해 술 도수를 정리해 봅니다. ^^
소주
참이슬 Fresh 19.5%
참이슬 Original 20.1%
처음처럼 Cool 16.8%
처음처럼 Original 19.5%
처음처럼 진한 20%
처음처럼 부드러운 19%
처음처럼 순한 16.8%
제이 18.5%
봄봄 16.7%
잎새주 19.5%
참소주 19.7%
하이트 소주 21.%
산소(O2) 19.5%
시원한청풍 19.5%
화이트 19.9%
좋은데이 16.9%
C1 19.8%
한라산 21%
한라산물맑은소주 20.2%
청하 13% (청주라 소주에 안 들어감? ^^)
맥주
OB골든라거 4.8%
OB라이트 4.2%
카스(후레쉬) 4.5%
카스라이트 4.0%
카스아이스라이트 4.2%
카스레드 6.9%
카스레몬 3.9%
카스2x 2.9%
카프리 4.2%
하이트 4.5%
프라임 4.5%
맥스 4.5%
드라이피니시d 5.5%
스타우트 5.0%
엑스필 4.1%
버드와이저 5%
호가든 4.9%
버드아이스 5.5%
레드락 5%
산토리 5.5%
에스 3.8%
스타우트 5%
기린이치방 5.5%
상식하나.
일반적으로 OB맥주 카스맥주라면 우리나라 맥주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르노삼성 자동차가 우리나라 기업이 아닌 것 처럼 OB도 2009년 KKR (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 부시인베브) 에 인수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기업이 아닌 것이지요. 그 영향으로 OB가 호가든을 만들게 된 것 이구요.
국내 유일의 맥주회사는 하이트라는 것 입니다. 하이트가 좀더 맛난 맥주를 만들어 줬음 하네요. ^^
이상 시중에 판매되는 술의 종류별 도수 비교 정리 (소주, 맥주)에 대한 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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