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사람 못생긴 사람 구별 법 (잘 생긴 얼굴 얼굴 판단 방법)

잘생긴 사람 못생긴 사람 구별 법 (잘 생긴 얼굴 얼굴 판단 방법)

남자들의 대다수는 자신의 얼굴이 평균보다 잘 생겼다고 생각하고 여자들의 대다수는 자신의 얼굴이 평균보다 못 생겼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잘 생기고 못생겼다는 것은 주관적인 의견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비율이 좋은 얼굴이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얼굴임이 이미 많은 연구 결과로 입증 되었습니다.

그럼 자신의 얼굴이 객관적으로 잘 생긴 얼굴인지 못 생긴 얼굴인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자신이 잘 생겼는지 판단하려면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고 어떤 말을 하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착하게 생겼네 -> 못생김

공부 잘하게 생겼네 -> 못생김

인상이 참 좋으세요 -> 못생김

사람이 좋아 보이시네요 -> 못생김

성격이 온화해 보이시네요 -> 촌닭같이 못생김

거울보고 나정도면 보통은 된다고 생각되면 -> 못생김

거울보고 나정도면 잘생긴 편이다 싶으면 -> 보통

남자답게 생겼어요 -> 폭탄일 정도로 못생김

여자에게 다가가면 -> 못생김

싸가지 없게 생겼네 -> 잘생김

기생 오라비 같네 -> 잘생김

재수 없게 생겼네 -> 꽃미남 스타일로 잘 생김

좀 놀았구만 -> 진짜 잘생김

여자 속 꽤나 썩였겠어 -> 조인성 외모로 잘 생김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네요 -> 사귀면 좋을 정도로 잘생김

가만히 있는데 한번이라도 여자가 다가왔으면 -> 잘생김

여기 까지는 웃자고 하는 이야기 이고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잘 생긴 사람은 얼굴의 비율로 알 수 있죠. 비너스나 모나리자도 황금비율에 근접한 얼굴이라고 합니다.

황금비는 이마에서 눈썹까지 그리고 눈썹에서 코 끝까지 그리고 코끝에서 턱까지의 거리가 1:1:0.8 의 비율이고 입술의 가로 세로 비율이 3:1 인 얼굴이 황금비입니다.

그리고 성형외과에서 인정하는 황금비가 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마스크는 Stephen 이라는 의사가 개발한 것으로 인종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얼굴에 적용해 유사한 비율을 가질수록 잘 생겼다고 판단된다고 합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얼굴 정면 사진에 위의 마스크를 씌워보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잘생긴 얼굴로 인정받는 CG 연예인 원빈의 얼굴을 마스크와 비교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믿기 힘들 정도로 정확한 비율을 가진것을 알수 있습니다.

황금비율을 가진 원빈 말고 다른 연예인도 한번 비교해 봐야겠네요.

이상 잘생긴 사람 못생긴 사람 구별 법 (잘 생긴 얼굴 얼굴 판단 방법)에 대한 글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