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 팬션 추천] 대부도 팬션파크 사용 후기 - 마네 -
[휴가지 팬션 추천] 대부도 팬션파크 (마네) 사용 후기 대부도 팬션파크 에는 여러 평형의 팬션이 있습니다. 그 중 마네 라는 이름의 팬션입니다. 대부분의 대부도 팬션파크 내부 팬션은 독립적인 수영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성수기가 아니라 그런지 수영장에 물을 채워놓지는 않았더군요. 직접 채워서 쓰면 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 마네의 전경입니다. 갯벌쪽에 있는 팬션들은 특색이 있는 건물이 몇개 있으나 마네 에는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보통 팬션 느낌. 2층으로 통하는 계단이 따로 있고 2층에는 방 2개와 욕실 1개가 있습니다. 화단에는 꽃도 예쁘게 가꾸어져 있고 아침엔 관리인 아주머니가 가지치기도 하고 계속 정원을 가꿔가고 있더군요. 바베큐장 전경입니다. 꽤 넓어 보이지만 20명이라는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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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6.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