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원곡 듣기
불후의 명곡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원곡 듣기 김광석 1996년 그를 잃은 날 하늘이 무너져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 김광석의 앨범을 사서 듣고 듣고 또 들었던 노래들 그리고 그 노래가사를 하나하나 음미했던 기억. 하지만 이제 그의 모습은 그 시절에서 멈추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또렷히 머리에 그리고 마음에 새겨져 있습니다. 불후의 명곡에서 에일리가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불러주고 박수진은 "기다려줘"를 불러 주고 알리는 먼지가 되어 정동하는 사랑했지만 허각은 사랑이라는 이유로 장미여관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를 불러 주었습니다. 모두 김광석의 노래들을 잘 불러주었지만 개인적인 생각에 가장 새로운 느낌으로 김광석의 노래..
음악 / 뮤직비디오
2014. 1. 19.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