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고 싶은 최고의 영화 속 최고의 명장면

다시보고 싶은 최고의 영화 속 최고의 명장면

오래된 영화 중 명화라 불릴만 한 영화는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그중 몇개의 영화를 고르라고 한다면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까요?

응답하라 1994 와 같은 세대들에게 특별한 영화는 따로 있을 것 같네요.

그 중 인상 깊었던 영화들을 골라보자면 몇 개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죽은 시인의 사회.

키팅 선생과 그의 제자들. 마지막 키팅이 교실을 나설때 학생들이 모두 책상위로 올라가는 장면 정말 가슴이 뭉클했던 장면입니다.

고스트

데미무어와 패트릭스웨이즈(고)의 멜로영화로 그 내용도 좋았지만 그 시절 몸속을 지나가는 특수효과가 놀라웠던 것 같습니다.

가위손

조니뎁의 영화는 언제나 좋은 것 같습니다. 이때는 몰랐지만 가위손이 조니뎁이더군요. ^^

더락.

캐서방의 영화. 스페셜리스트로 범죄자의 소굴에 들어가 군인보다 뛰어난 활약을 하는 캐서방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화학 무기에 견디기 위해 심장에 해독제를 꽂아 넣는 모습.... 다시 생각해도 살 떨리네요.

시네마천국

마지막 할아버지가 정리해 놓은 키스신 모음 장면을 보는 토토(?)의 모습 저런 모습으로 영화를 보는 순간 정말 행복하겠죠?

트루먼쇼

트루먼과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리고 그 사실을 알아버린다면 저렇게 웃으며 인사를 할 수 있을까요?

배트맨

배트맨 시리즈는 언제봐도 좋은 것 같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도 좋지만 깊이 본다면 배트맨의 고뇌도 볼 수 있죠.

진주만

전쟁영화이지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이기도 한 영화이죠. 이때 쯤 전쟁영화가 정말 실감나졌던 것 같네요.

터미네이터

정말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이죠.

E.T

최고의 SF 영화 ET 입니다. 어린 드루 베리모어가 정말 귀엽게 나오는 영화이죠.

타이타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 이름으로 영화의 가치를 알 수 있다고 하면 과언일까요?

글래디에이터

러셀크로의 막시무스로 로마시대를 소재로 한 영화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던 영화입니다. 나에게 맞지 않는 영화가 아니라 정말 보고 싶은 영화가 되어버린...

이상 다시보고 싶은 최고의 영화 속 최고의 명장면에 대한 글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