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여주인공 스칼렛 요한슨의 가족 훈남 쌍둥이 남동생 모습
얼마전 최민식이 출연했던 루시에서의 모습이나 우리나라에서 촬영을 마치고간 어벤져스 2의 여주인공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은 언제봐도 자신감 있고 당당해 보이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아름답기도 하지요.
그런데 그녀에게 남동생이 있었다는 사실?
스칼렛 요한슨은 3분 늦게 태어난 남동생이 있답니다.
미국에선 쌍둥이 중 먼저 태어나면 동생 나중에 태어나면 형, 오빠, 언니, 누나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동생이지만 미국에선 오빠인 것이죠.
스칼렛 요한슨은 어릴때 모습도 아주 귀엽고 예뻤었네요. 옆에 보이는 동생의 모습 또한 아주 귀엽습니다.
84년생 요한슨은 94년에 영화에 데뷔 했습니다. 어릴 때 부터 영화에 출연해서 그런지 연기력도 뛰어난 배우인것 같습니다.
사진의 남자 어른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네요.
최근 스칼렛 요한슨과 그녀의 동생 헌터 요한슨.
같이 서 있는 것을 보니 일란성은 아니지만 정말 닮긴 했네요.
시상식에도 같이 나갈 정도라면 이미 방송가에서는 많이 알려진 얼굴일 것 같지만 위키에도 아직 한글 이름검색의 결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철자가 틀린건지... -_-;;
헌터 요한슨은 안경을 쓴 모습보다는 안경을 쓰지 않은 모습이 더 마음에 드네요.
늘 그림자 처럼 붙어 다니며 그의 누나를 보호해 주려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누나가 만나는 여자가 마음에 들어서인지 여자쪽을 쳐다보고 있네요. 눈빛이 아주 매력적이네요.
스칼렛 요한슨 경력
1984년 출생, 1994년 영화 노스로 데뷔, 1996 여우주연상 후보, 1998 호스 위스퍼러, 2001 판타스틱 소녀 백서등을 촬영 했으며
2004년 러브송 포 바비에서 세번째 골든 글로브 최우수 여우주연상 후보로 지정, 크리스퍼 놀란 감독의 프레스티지(2006) 아이언맨 (2010), 어벤져스(2012) 에서 블랙 위도우 역할.
레드카펫을 밟는 스칼렛 요한슨과, 헌터 요한슨. 헌터의 웃는 모습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이렇게 잘 생긴 남동생을 둔 누나라면 어디든 데리고 다니고 싶을 것도 같네요.
사람이 오징어를 낳는 주위의 현실에 비해 이렇게 훈남 훈녀를 낳은 스칼렛 요한슨과, 헌터 요한슨의 부모님은 정말 복 받으신거네요.
이상 어벤져스 여주인공 스칼렛 요한슨의 가족 훈남 쌍둥이 남동생 모습에 대한 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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