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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역세권 오피스텔 평택 클래시아 분양 모델하우스

경제

by 휀스 2015. 5. 4.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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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에서 앞으로 다가올 큰 변화는 K-55 공군기지 이전과 삼성전자 사업단지 조성, 그리고 고덕국제 신도시의 개발입니다.



삼성전자 고덕사업장 직원 및 연구원으로 35,000명, 평택 산업단지의 585개 사업장의 42,144명 그리고 현재 평택에 위치하고 있는 직역업체 직원 26,079명 LG전자 미래산업단지 내 고학력 직원 25,000명 그리고 미군기지 이전 후 기지 관계자 61,000명 등의 인원이 거주하게 되는 평택.



이렇게 기존 거주자 및 신규 입주 예정자가 많은 평택에서 1호선 송탄역과 근접해 있는 초 역세권 오피스텔이라면 누가 보아도 투자가치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부동산은 매매를 통한 수익이 아닌 임대를 통한 수익구조로 변화해 가고 있는데 이런 패러다임에 맞춰나가는 것이 현명한 투자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평택 클래시아는 특별한 가치를 가진 오피스텔이라고 할수 있겠죠.


현재 가치보다 앞으로의 가치를 보고 투자해야 하는 부동산의 경우 주변환경의 변화는 반드시 검토하고 투자해야 할 사항입니다.



교통 환경으로 송탄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초역세권이며 송탄 시외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 고속도로, 평택-화성 고속도로에 접근하기 쉬운 위치입니다.

생활 환경으로 주위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혜인병원, 평택병원, 성심병원이 있으며 앞으로 조성될 고덕국제시도시가 완성되면 더 높은 생활수준의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주변환경 이외에 내부 시설도 투자자에게나 실거주자에게 중요한 사항입니다. 

평택 클래시아는 모든 시설이 빌트인 되어있는 풀빌트인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어 추가적인 비용없이 생활이 가능한 오피스텔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Smart 시스템의 도입으로 홈오토메이션 기능과 절전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함과 경제성을 모두 갖추었다고 하겠습니다.






클래시아 분양 모델하우스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클래시아는 동일 전용면적 대비 타 오피스텔에 비해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안목치수라는 것을 적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설계 및 시공을 할 경우 기존의 경우 벽의 중심을 기준으로 공간을 측정하였는데 클래시아의 경우 실제 사용공간과 접하고 있는 벽면을 기준으로 공간을 측정하여 기존 대비 벽의 두께 절반의 넓이 만큼의 공간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A, A1 형 공간의 경우 전용면적 약 17㎡ 의 전용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을 제외한 모든 공간이 오픈되어 있어 공간활용이 용이하며 더 넓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B Type 의 경우는 독립된 공간의 제공으로 프라이버시를 침해받지 않는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C type의 경우 A Type 과 동일한 구조의 오피스텔이지만 보다 넓은 전용면적 사용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D type 은 클래시아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전용면적 35 로 모든 공간에서 채광과 통풍이 가능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Type E 까지 총 5개의 기본 형태로 제공되는 평택 클래시아는 다양한 요구에 맞는 공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입지조건, 생활환경, 주거환경 모든 것에서 최고의 조건을 갖춘 평택 클래시아의 투자 상담은 아래 연락처에서 가능합니다.



참고로 고덕산업단지내 입주 예정인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은 반도체 단일 시설투자로는 최대규모로 약 15만명의 고용창출 40조원대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2017년 상반기 반도체 생산예정이라고 하니 주거지에 대한 요구는 점점 더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상 초 역세권 오피스텔 평택 클래시아 분양 모델하우스에 대한 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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