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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최고 인기 수목드라마 용팔이 다시보기

방송 연예

by 휀스 2015. 9. 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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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최고 인기 수목드라마 용팔이 다시보기


요즘 드라마는 볼것이 없고 대부분 예능 방송만을 보게 되는데 SBS에서 주원과 김태희 주연의 드라마를 한다고 하여 몇회 보게 되었는데 수요일과 목요일만 기다리게 되었네요.

수요일 목요일 시청이 어렵다면 다시보기를 이용합니다.


다시보기는 사람들이 많이 애용하는 어둠의 경로도 있겠지만 정품 다시보기 경로인 sbs vod 사이트에서도 가능하니까요.

SBS Vod 같은 경우는 그날 방송분을 그날 볼수있어 더 좋습니다.


용팔이 9회 다시보기에서는 용팔이(태현, 주원)가 여진(김태희)을 데리고 숨어있는 성당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재활치료를 하고있는데 신부님이 와서 고해성사를 하라고 하고 여진은 자신에게 고통을 준 사람들에 대한 미움을 고해성사합니다. 



그때 이과장은 황간호사가 뺑소니 교통사고로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여진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될 것이라는 예감을 느끼고 몰래 병원을 빠져나가버립니다. 이 과정에서 새로 들어온 간호사의 금방이라도 이과장을 쫒아갈것 같은 무서운 눈빛을 보여줍니다.



재활치료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여진과 태현은 성당 아이들과 함께 냇가로 놀러가기로 합니다. 냇가라는 곳을 한번도 가보지 못한 여진은 흔쾌히 따라 나서게 됩니다.



이렇게 중간중간 나오는 두 사람의 모습은 드라마라기 보다 광고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아름답네요.

역시 패완얼 처럼 드완얼인가봅니다.



더위에 지쳐 놀지도 않고 앉아 있는 어린이 들에게 놀이를 하러 가기를 제안하는 태현은 아이스크림으로 아이들을 유혹해 놀이를 하게 됩니다.



잠깐의 휴식을 취한 둘은 아이들과 함께 냇가로 놀라가게 됩니다.



여진은 밝은 모습으로 냇가를 거닐고 있습니다.

아직도 힘내서 혼자 걷지 못하는 토와주는 태현.



아이들과 떨어져 잠시 산책을 나온 주원과 여진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제주도에 있는 오설록 박물관 옆 공터를 보는 듯한데 설마 제주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잠을 자고 있떤 태현은 한 아이의 부탁으로 왕진을 떠나게 됩니다.

울고 있는 아이의 엄마는 불법체류자 신분이라 병원에도 가지 못하는데 주원은 용팔이 도구 가방을 꺼내 아이의 엄마에게 수술을 해주고 엄마는 병원으로 데려가려고 합니다.



아이 엄마는 수술을 마치고 병이 더 욱 악화되어 이를 그냥 보지 못하는 김태현을 아이 엄마를 데리고 한신병원으로가 오래된 병을 고치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원장의 죽음에 모두들 놀라워 하고...



갈수록 더욱 재밌어 지는 용팔이.

다시보기를 하려면 언제나 정품 다운로드를 해야겠죠? ^^

이상 SBS 최고 인기 수목드라마 용팔이 다시보기에 대한 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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